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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달링하버의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와 아쿠아리움 본문

나의사진첩

달링하버의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와 아쿠아리움

素美 2017. 3. 12. 15:56

시드니 달링하버지역은 바다를 끼고 있는 보행자 전용지역으로 시드니항을 관람할 수 있는 디양한 크루즈가 있고 주변으로

시드니 아쿠아리움,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마담투소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모여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시드니 관광명소 지역을

 팩키지로보는 티켓을 구매하여 관람을 하였습니다     

  유람을 할수잇는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입니다 

    먼저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에 들어가니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많은 동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엇습니다

제일처음 입구에 나타나는 것이 나비가 날아 다니는 곳인데 나뭇잎 근처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신기하게도 나비가 별다른

주저함 없이 바로 손가락위로 올라와 걸어다니기도 하는 데 신기하기도 하엿습니다

항상 신기해 하던 코알라 입니다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코알라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엿는데 대부분이

아이들과 함께온 관광객들이 코알라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왈라비라고 합니다 호주사람들이 큰 캥거루보다는 오히려 왈라비를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화식조는 호주 북동부에서만 서식하는 하는 매우 큰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화식조는 주로 땅에 떨어진 과일 및  높이가 낮은 나뭇가지에 달린 과실을 주로 먹으며 그밖의 작은 동물들도 먹는다고 하는 데 

 우림에는 꼭 필요한 종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화식조류가 땅에 떨어진 과실을 통째로 삼키고는 배설물을 통해

정글 바닥에 그 씨앗들을 퍼뜨리고 다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와일드 라이프 안내원이 뱀를 몸에 감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와아드 라이프를 나와 바로 옆으로 들어가면 시드니 아쿠아리움이 있는 데 세계에서 유명한 수족관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650종의 해양생물과 11,000여마리의 물고기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머리 바로 위로 지나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듀공이라는 물고기인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듀공은 해양 포유류 동물인데 앞다리와 겨드랑이 사이네 젖꼭지가 있어 물속에서 새끼를 앉고 젓을 먹이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펭권입니다 짤은 다리로 걸어다니는게 귀엽기만 합니다  

    산호초속의 말미잘 같은 식물들인데 색채가 다양한 모습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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