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세이트 메리스 대성당 본문
세인트메리스 대성당은 1865년에 설립되엇으나 화재로 소실되고 고딕양식를 기초로 하여 윌리엄 윌킨스 위델리라는
사람에 의해 재설계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하이드파크에서 대성당쩍으로 걸어가면서 본 모습입니다 하늘이 정말 파란거 같읍니다
세인트 메리스 성당입구에 있는 관람 안내 간판입니다
차도쪽에서 보이는 세인트 메리의 동상입니다
영국식 고딕양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찍고보니 높이가 정말 높아 보입니다
세인트메리스 대성당은 건축물의 아름다움때문에 호주사람들에게 예식장으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며 적어도
6개월 전에는 예약을 하여야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엿습니다
내부는 웅장하면서도 엄숙함이 저절로 묻어나는 것을 몸으로 느낄수 있엇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미사시간이 아니여서 일부 신자들이 개인적으로 미사를 드리고 있엇습니다
이름모를 무명용사를 기리는 부조물인것 같은데 어떻게 제작된것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성당 내부의 천정 모습입니다
성모상과 스테인드글라스인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의 동상 입니다
하이드 파크의 아치볼드 분수를 배경으로 본 세인므메리스 성당입니다
성당의 옆 모습이 한층더 운치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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