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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시드니 하버 브릿지 본문

나의사진첩

시드니 하버 브릿지

素美 2017. 3. 5. 19:00

시드니 하버브릿지는 굽은 아치가 옷걸리 같다고 해서 낡은 옷걸이라고도 불리는 다리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네번째로 긴 다리인데 전체길이가 1,149미터 이며 1923년에 착공하여 1932년에 개통되었다고 합니다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위하여 매년 사용하는 페인트가 3만리터 넘는 다고 하니 어마어마하네요

하버브릿지 올라기가전 안내 표지판입니다


하버브릿지를 밑이서 본 상황인데 철제 구조물리 어마어마한데 원래 이 다리는 1920년대 불어닥친 경제 대공황 시대에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착공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버브릿지 아치의 천장은 브릿지 오르기를 통하여 올라갈수 있는 데 요일에 따라서 200~300 호주달러 정도 하는 것 같앗습니다

저는 날씨도 너무 덥고 시간이 없어 밑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였는데 관광갣들응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앗습니다

현재 8차선의 차도와 2개의 철도선 1개의 인도 1개의 자전거도로로 구성되어 있엇습니다 

  하버브릿지 다리 양쪽에 4개의 기둥이 있는데 시티쪽과 오페라하우스쪽 기둥은 파일론 전망대라고 하여 내부로 올라갈수 있읍니다


파일론 전망대 안쪽에는 하버브릿지의 역사 및 건조괴정을 나타내는 자료들이 있엇습니다


하버브릿지를 내려와 오페라하우스를 가는 곳에서 본 하버브릿지의 전경입니다

이곳에서본 브릿지의 전경이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하버브릿지는 3가지로 보면 좋다고 하는 데 첫재는 하버브릿지를 멀리서 보는 것이고 둘째는 파일론 전망대에 롤라가보는 것이며

세째는 브릿지오르기 투어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하는 데 저는 두가지 밖에 못한 것 같읍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본 하버브릿지입니다 역시나 전체를 보니 더 아름다운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