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퀸 빅토리아 빌딩 본문
퀸 빅토리아빌딩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쇼핑센터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명에 의하여 조지 맥레이라는 사람이 디자인하여 1898년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건물은 로마네스크 식의 건축양식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게단으로 올라가는 곳이 잇는 데 스테인글라스등이 하나하나가 에술적인 모습이엿습니다
건물의 제일가운데 천정도 스테인글라스로 처리하여 놓앗습니다
3층에 올라가 바닥을 내려다보니 바닥자체도 타일등이 예술적으로 붙어 있엇습니다
건물내부 양쪽에는 서로다른 모습의 시계 만들어져 있엇는 데 너무 화려하엿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시계 모습입니다
건물의 양쪽으로 액세사리 및 보석등 명품샾이 많이 들어와 있엇습니다
영화에서나 한번씩 보던 구식 엘리베이터 입니다 100년이 지난 엘리베이터라고 하는 데
빅토리아 빌딩의 철제 명물 엘리베이터라고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다니는 뒷면의 철제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건물구경을 하고 나오니 어둠이 내렸는데 야경도 꽤나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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