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로얄보타닉가든 본문
시드니의 로얄보타닉 가든은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써큘러키 역에서 내려 가거나
하이드 파크쪽에서 걸어가면 바로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로략보타닉 가든 들어가는 입구인데 이곳에는 총독의 관저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하고 큰 아름들이 나무들이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무모양이 하도 특이하여 사진을 찍엇습니다
보통 비가오지 않는 지역에 잎이 없이 여자나 선인장 같은 식물들을 많이 보았지만 비도 많이오는 지역에
있는 나무치고는 좀 특이하엿는 데 나무이름은 정확히 알수 없었습니다
비를 흠뻑 맞아 처량해 보이는 새 한마리가 나무밑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엇습니다
녹조류가 낀 호수에는 검은 오리만이 한가로이 비를 맞고 거닐고 있습니다
가든능 나놔 오페라하우수쪽으로 나오니 비가와서인지 바다갈매기들이 비를 맞고 앉아 있습니다
저 멀리에서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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