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마담투소 본문
마담투소는 전세게적으로 유명한 밀랍인형 박물관인데 2012년에 개관했다고 합니다
호주역사에 유명한 사람들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밀랍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영국 왕실의 의자에도 앉아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사진한장을 부탁하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입니다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리한나 입니다
호주의 유명한 록밴드라고 하는 데 저도 드러머로 등장을 하엿습니다
마릴린 몬로입니다 7년만의 외출이 생각나는군요
휴잭맨은 정말 그럴듯하게 밀랍의 표시가 안나는 모습입니다
브루스 윌리스인데 다이하드보다는 식스센스 마지막 장면의 반지가 굴러가는 모습을 보며 엄청난 반전을 느꼈던 생각이 나네요
레오나드 디카프리오입니다
'나의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바이몰과 버즈칼리파 (0) | 2017.06.04 |
---|---|
울릉공 Blow Hole과 키아마 등대 (0) | 2017.03.19 |
시드니 하이드 파크 (0) | 2017.03.12 |
달링하버의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와 아쿠아리움 (0) | 2017.03.12 |
세이트 메리스 대성당 (0) |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