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 Blow Hole과 키아마 등대

    울를공은 시드니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데 울릉공은 파도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일 시드니에서의 업무가 일찍 끝이나서 호주 현지법인 직원이

 예전에 울를공에 살았엇는 데 시간도 있으니 차를 가지고 가보자고 하여 같이 따라 나섰습니다

    호주의 해변가 하늘 및 바닷색은 정말 푸르름 그 자체였습니다

울릉공 주 도심에 들어오니 공원처럼 크게 조성된 등대가 있었습니다

이 대포는 1880년 울를공을 지키기 위하여 설치된 대포라고 합니다   

등대를 배경으로 두개의 대포가 위치해 있습니다   

1880년에 세워졌고 1900년 이후로 사용하지 않는 대포에 대한 지나온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울릉공 해변의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서핑을 즐기고 있엇습니다

울릉공에서 2~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키야마 하는 곳있는 데 이곳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블로우 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키야마 블로우 홀을 통해 파도가 밀려들어 올때 수만개의 물방울이 뿜어내는 파도소리가 울여퍼지는 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파도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긴 Blow Hole 입니다   

      파도가 밀려올때 동 홀을 통하여 물방울이 뿜어져 나오면서 엄청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주면풍경과 더불어 동화속 같은 하얀 등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말 근래들어 이렇게 푸른 하늘과 바다를 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푸른 모습이니다                              

정말 잘 보존된 자연환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