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잘란알로 야시장 본문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지중 꼭 가뵈야한다는 잘란알로 야시장입니다 모노레일 부킷 빈탕 역 근처에 위치한 거리인데 인근에는 Massage Street와 Bar Street 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길 양편에 중국 식당, 말레이 식당, 해산물 식당 등이 즐비하고 저녁부터는 사테라 불리는 꼬치, 닭튀김, 열대 과일, 음료 노점상이 장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낮에는 문을 닫는곳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밤에 방문을 하여야 잘란알로 야시장의 진면목을 감상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리에는 중간에 약간의 공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식당이 식탁과 의자를 내놓아서 걸어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인파들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해산물과 각종 태국 캄보디아 요리를 하는 가게앞에 자리를 잡고 적당하게 요리를 시켯습니다
라이스 및 야채 칠리크랩등과 새우등 적딩히 먹을 수 있는 양을 주문하였는데 나오고 보니 양이 많앗습니다
시원한 타이거맥주를 시켜 하루의 피로와 갈증을 해소할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오다 열대 과일의 왕인 두리안을 보고 그냥지니칠수는 없어 작은 것을 시켜 나누어 먹었습니다
역시나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두리안의 맛은 일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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