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모스코바 성 바실리 성당 본문
붉은광장 남쪽에 위치하는 바실리성당은 러시아의 대표적 건축물중의 하나인데 러시아의 이반 4세가 카잔 한국을 몰아낸 것을
기념하기위하여 지어진 것으로 386세대에는 예전 게임인 테트리스에 나오는 것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바실리 성당는 60m 높이의 중앙첨탑을 중심으로 8개의 독특한 양파모양의 지붕들과 모두 다른 높이의 4개의 다각탑 그리고
그사이 4개의 원형탑을 포함 총 9개의 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실리 성당 내부로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실재 미사를 보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중앙의 천정은 보수 공사중에 있었습니다
각 공간별로 천정은 다른 벽화들이 그려져 있엇으며 마찬가지로 보수공사를 진행중이였습니다
당시 사제복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으나 수행을 위한 도구처럼 보엿습니다
각 공간별로 독특한 문양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바실리 성당에서 본 붉은광장의 전경입니다 화면의 정중간에 부활의 문이 있고 왼쪽에는 크렘린궁 오른쪽에는 굼 백화점이 보입니다
바실리성단은 바르마와 포스닉이라는 건축가에 의해 지어졌는 데 이 건축물을 다은 곳에 더이상 짓지못하게 하기위하여
건축가의 눈을 뽑아버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원래의 이름은 빠꾸롭스끼 사보르 였으나 성인 바실리의 이름을 따서
성 바실리 성당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보면 두명의 청동상이 보이는 데 17세기 폴란드와의 전쟁영웅인
미닌과 뽀자르스키 동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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