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샹하이 예원 본문
예원은 상하이 구시가지 푸시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명청시대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 정원이라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아 헤메다가 입구가 시장안으로 들어가야 있다는 것을 알고 물어서 찾아갔습니다
중국 정원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아름답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하는데 예원은 명나라의 관리였던 반윤단이라는 사람이
아버지를 끼쁘게 하기위해 거의 20년에 걸쳐 만드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움은 있었지만 너무 인공적인 면이 느껴지는 것 같아 저는 크게 와닿지 않앗는데 오랜기간을 거쳐 정우너을 만들었다는
것은 놀라웠습니다
지붕위의 여러부조들은 아마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조형물인것 같읍니다
이다리는 내부를 상호 연결하는 다리인것 같은 데 가장 풍광이 좋은 위치에 호수와 함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예원이 완공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그 자신도 몇 년 살지도 못하고 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1982년에 국가단위의 문화재로 공표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는 데 2만평방 미터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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