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라스베거스 전시회 본문
라스베거스에서 처음으로 머니 2020 전시회를 참여 하엿습니다
애너하임에서 라스베거스 까지는 차로 약 3~4시간 걸리는 위치에 있는데 라스베거스로 가는 길은 고도가 높은 곳이고 또한
모하비 사막을 건너가야 한다고 하엿습니다
모하비 사막은 사막이라는 생각 보다는 항상 우리가 서부영화에서 많이 보아왔던 그냥 황량한 지역이라는 느낌이 더 강한 곳이엿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막과는 달리 산이 있고 또한 약간의 야생 풀들이 있는 그런 모습이엿습니다
아침에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가다보니 중간에 한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비슷한 곳에 들러 멕시칸 음식을 시켜먹고 출발히엿습니다
라스베거스 호텔에서 찍은 도시외곽의 사막 모습입니다
다음날 미국 현지법인 직원들과 함께 당사 전시회장 부스를 찾아가 보앗습니다
올해 처음 참여하였다고 신규 전시 참여자라는 스티커를 바닥에 붙여 관람객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친철한 안내가
돋보이기도 합니다
부스 외벽의 디자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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