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심천 민속촌 본문
10여년도 더 된거 같읍니다 에전 홍통 마카오 심천을 가족들과 간적이 있엇는 데 이번에는 출장을 직원들과 같이 가서
민속촌의 인상이 남아 있어 직원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만장처럼 깃발과 우산을 달아 메어 놓은 모습은 예전에 없었던 풍경이엿습니다
크기가 다르게 메어 놓은 우산의 모습은 웬지 낮설지만은 아닌 풍경이엿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날씨는 덥고 말타고 하는 공연이다보니 주변에 냄새가 많이나는 편이엿습니다
그때는 저녁 시간에 공연을 보앗는 데 이번에는 낮에보니 주변 경관등으로 인해 예전 저녁공연 보다는
감흥이 있지는 않았는 데 직원들은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각 민족별 세부 문화 공연을 하는 곳에 가서 시간이 되는 곳은 공연을 보앗습니다
중궁의 신장 위굴지역의 전통 공연입니다 아무래도 이슬람 문화가 잇는 곳이여서 분위가는 좀 달랏습니다
머리에 그릇을 올리고 공연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중국 고유의 경극과 노래를 하는 공연장입니다
어느 민족인지 모르지만 공연을 하는 모습도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씩 보는 모습이였습니다
저녁이되어 중국의 각 민족별 전통 춤공연이 시작되엇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가장 볼만한 공연이엿습니다
공연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는 데 일부러 독특한 음식을 시켯는 데 전갈 튀김요리입니다
그냥 바삭거리는 것이 고소하고 맛있엇습니다
고기를 약간 말린것을 걸어나왓는 데 생각보다는 맛이 그렇게 있지는 않앗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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