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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져도 나는 영원히....

앙코르톰 본문

나의사진첩

앙코르톰

素美 2010. 6. 5. 14:24

앙코르톰 내부로 들어가는 문은 모두 5개로 되어 있는데 사방으로 문이 한개씩이 있으나 동쪽에만 승리의 문과 죽은자의 문이 두개가 있다

 이곳은 코끼리 테라스라고 하는 데 앞에서 보면 코끼리의 코모양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왕이 전쟁이끝나고 돌아온 병사들을 맞이하는 광장이라고 하는 데 그 규모가 정말 웅장해 보였습니다. 

 이곳은  문둥왕의 동상이 잇는 곳인데 이거ㅗㅅ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광장의 넓이가 얼마나 큰곳인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을 지나 조금만 가면 왕궁으ㅢ 터로 들어가는 데 이곳에는 왕이 목욕하는 곳등이 흔적만 남아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엇으며 일부 사원은 보수중에 있어 들어가보지는 못하엿습니다.  

 이곳은 바이욘 사원 들어가는 입구인데 개인적으로는 앙코르와트의 유적보다는 오히려 조각이나 형태면에서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조각 하나 하나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그당시 어떻게 돌들을 올렸으며 이를 하나하나 조각을 하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정말 당시 문화수준을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사원 전체에 얼굴 조가이나오는데 당시 누구라고 이야기를 하엿는 데 정확히 기억이나지는 않습니다 

 기둥 벽면의 하나한에도 섬세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으며 특히 손동작들이  압살라 민속쇼에서 보았던 손동작들과 거의 같앗습니다 

 후면에서본 바이욘사원의 모습은 울장함과 섬세함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