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따분한 하루에서 "일탈"이라는 것은

素美 2006. 7. 18. 19:07

무료하고 따분한 세상사에서 개미쳇바퀴도는 듯한 하루하루...

 

이런 삶에서 일탈은 한순간 삶을 재미있게 만들어 가기도 한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나 연락이

 

또하나의 추억을 생각하게하고...

 

하지만 세월은 또 그렇게 무심코 흘러가나보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

 

뭐 화끈한일 신나는일 없을까~ "

 

"자우림"의 "일탈"이라는 노래가사처럼 우리에게는 일탈이 하나의 활력소가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