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스팰리스 호텔
시저스 팰리스호텔은 고대 로마 제국의 저명한 군인이자 정치인 케이사르를 영어식으로 읽은 이름인데 1966년 개업하였다고 합니다
이호텔은 라스베거스의 대표적인 명문 호텔인데 우리에게는 1982년 권투시합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당시 참피언인 맨시니와 도전자인 한국의 김득구의 경기가 열려 시합도중 의식 불명에 빠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라스베거스 호텔은 대부분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호텔 내 외부를 디스플에이 하엿는 데 시저스팰리스 호텔은 이름 그대로 로마시대의
모습으로 모든것을 꾸며 놓았습니다
호텔내부의 포럼 샵에 들어가기 위한 입구의 분수대 입니다
포럼샾 안에도 로마시대의 조각상들로 내부를 꾸며 놓앗습니다
시저스 팰리스 호텔안은 몇개의 건물을 모두 연결되도록 건축을 하엿으며 건물안에는 하늘이 보이는 것 처럼 디스플레이를 하여
밤 낮을 달리하여 파란색의 하늘 모습이 변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밖에 나와있는 것처럼 착각하게끔 하늘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실내분수도 모두 로마시대의 모습으로 조각하엿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다의 신인 그리스 신화의 포세이돈 신이 로마에서는 넵튠인데 넵튠의 분수라고 하네요
명품 샾이 있는 거리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중앙 광장에 신들의 분수라고 하여 각종 신들을 조각해 놓앗습니다
대부분의 호탤들이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호텔만의 쇼를 하엿는 데 이곳에서는 아틀란티스 쇼를 매시간 마다 하고 있엇습니다
호텔 내부에는 각종 로마시대의 모습을 조각 부조등으로 표현을 하여 놓았습니다
카지노 들어 가는 입구의 조각상입니다
카지노 내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인 고든램지 식당이 있엇습니다
또한 유명한 앨톤존 공연도 항상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