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팡스

 라데팡스는 그랑다르슈와 함께 많은 마천루들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내리니 나오자 마자 많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왓습니다 . 주말에 시간을 내서 찾아왓는데 이곳은 평일에 와야만 할거 같읍니다

 

 사무실 밀짐지역이어서 대부분의 상가나 샵이 문을 닫고 있었으며 일부 관광객들만이 이곳을 어슬렁 거리고 있엇으며 거리가

 한산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는 정도엿습니다

 

 

 라데팡스의 상징인 그랑다르슈입니다 1989년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으로 세웠으며 파리의 대형 건축프로젝트인 그랑트라보

 계획의 하나로 카르젤 개선문 에뚜알광장의 개선문과 일직선상에 있어 더욱 인상적 이라고 합니다 

 

 

그랑다르슈는 높이가 110미터로 가운데가 뚫려있는 사각형 모양으로 내부에는 사무실 회의장 전시관등으로 되어 있읍니다

 

 

현재  수리중인 지 공사가 진행중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엘립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파리시내를 한눈에 볼수잇는 전망대가

있다고 합니다 

  

 

건물들을 배경으로 이곳에서도 크리스마스 빌리지 건축이 한창 진행되고 있엇습니다 

 

 

 광장에 바베큐가 돌아가고 있어 배가 고픈데 그곳에 들어가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엿습니다

 

 

식당입구 입니다   멋있어 보이지만 옆으로는 천막이 쳐져있어 전형적인 유원지의 임시 식당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엇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양이 너무도 많아 반이상은 남기고 올수 밖에 없엇습니다